| LX판토스, 매년 11월 22일 ‘봉사의 날’ 지정 | |
 
|
|
| 2024/11/25 | |
|
|
|
  LX판토스는 ‘이웃과 함께, 세상을 연결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1회 ‘LX판토스 봉사의 날’ 행사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LX판토스는 매년 11월 22일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봉사의 날(V-day)’로 정했다. V-day는 Volunteer day의 약자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LX판토스의 장기 프로젝트다. 올해 처음 개최된 ‘LX판토스 봉사의 날’ 행사에는 이용호 대표를 비롯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사랑의 연탄 나르기 ▲홀몸어르신 겨울나기 동행 ▲관내 환경정화 플로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X판토스는 매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 행사를 기획하고, 향후 해외 사업장으로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LX판토스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공헌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자립준비청년 청약통장 지원사업 ▲공공 VR학습놀이터 지원사업 ▲아동보호시설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LX판토스 이용호 대표는 “봉사의 날은 지속가능경영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에 진정성 있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